병원이랑 관공서라는 곳이 말 못하는 사람이 글로 할 말을 쓰니까
그걸 따라하고 앉아있질 않나 그 글을 쓴 노트를 나꿔채가질 않나
게다가 그걸 여자들이 그러고 있다
씨발년들아 한 두 번도 아니고 제발 이러지 좀 말라고
겉으론 장애인 보호 인권 이 지랄 하고 자빠졌는데
씨발 실제론 언어장애인 행동 따라하면서 모욕하고 그 장애인이 쓰는 의사소통 수단 뺏어가고 뭐하자는건데?
이런 거 호소하면 내가 글로 쓰니까 그런 거라고 내 탓하는데
왜 내가 더 불편한 사람인데 더 편한 사람 기분을 맞춰줘야 되냐고
부모도 이게 부모년이여? 개같은 년이지?
내가 장애있다고 돈을 달랬냐 쌀을 달랬냐 모셔달랬냐
건드리지 좀 말라고 씨발년들아
아프리카보다 미개한 나라지 이게 사람 새끼들이냐 짐승새끼들이지
따라하는게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 년놈들은 절름발이 앞에서 같이 절룩거리거나
아님 애꾸 앞에서 눈깔 하나 빼고 다녀봐 그 새끼들한테 대가리 쳐맞나 안 맞나